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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026 주파수, 서울 @연남동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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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기 추운 하루였다.전날까지만 해도 타우이미헤소 추 이과의 만끽하고 오지 않네이었지만 최저 기온 4도를 기록하며 그렇지 않게 되었습니다.어제밤 비가 조금 와서 그런지 추위를 많이 타서 속옷은 꺼내입었지만 어제는 정말 추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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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역시 한과의 헌혈을 했습니다.오전 한 0시 반쯤 가면 내가 한위였다.예전엔 피가 빠져 과도할 줄 알았는데 왜 요즘은 그럴까.그때는 너희를 의식해서 그런지.. 주로 오른팔을 하다가 오른팔을 다쳤다.처소음에는 아예 휘어진 상태에서 피우기도 힘들었지만 요즘은 다소 거의 과도해졌다. 근데 조금 불편해... 병원가니까 이상없다고 패스하과인 던졌어(...) 역시 한국군 수도통합병원이라... 아무튼 피를 팔아서 역시 영화티켓 한 장을 구했습니다.지난번 휴가에서 아무리 cj를 싫어해도 영화는 cgv라는 것을 깨달은 과인은 cgv영화권을 선택했습니다.아마도 앞으로 휴가 때 82년생 김지영을 보는데 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과인도 몰랐는데 지문등록을 했어.자세히는 몰라요.이것을 하고 3개월 이내 다시 방문이라면 저렇게 충전기도 있다.​ ​ 500ml피를 팔아 얻은 것이다.하나. cgv영화 표 2.GS25상품권 3. 급속 충전기 4. 군대 가점=휴가 ​ ​ 이 좋은 일을 왜 하지 않는다.내가 들은 헌혈을 하지 않는 여러가지 이유.한 귀찮아요 소리( 뺄까, 보편적)2. 적십자에서 헌혈 혈액 되팔았다( 빼는지 예기가 되지 않기)3. 두려움 4. 피가 빠져서 나에게 가면 몸에 좋지 않아요 소리(옆에 의무병이 곧바로 반박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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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스시를 먹으려고 했습니다"평양 냉면 먹은지 꽤 지나지 않은 듯念남면 료은남묘은)가게에 갔다.이름을 보고 깨달았어야 했는데 사실 호불호가 많이 갈린 집이라 갈까 내용을 감정했어요.결론은 나는 좋지 않다. 어떤 깊은 소음도 느껴지지 않았다.평양냉면을 좋아하는 이유는 먹으면 위에서 올라오는 강한 육향과 메밀향 때문이었다.이곳은 그저 흉내만 내고 연남이라는 것도 북한식 문법을 적용한 것 같지만 처음에 연남은 한자가 연남이므로 두 가지 소음의 법칙도 아무것도 없다.그저 흉내만 냈을 뿐... 가끔 좀 들떠 테일러에 갔다.서교점은 가봤지만 연남점은 처소음이었다.사실 다른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아는 곳도 없으니 그냥 테일러로 선택. 괜찮았어.책을 읽을까 했는데 또 와인만 핸드폰을 만지고 있어서 와인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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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를 잘 하는 것 같아.래드밴드의 노래라는 팟캐스트회사에서 주최한 공연인데 라디오 주파수가 음파와 비슷하다.에리 님과도 비등한 스토리를 나누었다.노부 남동 3곳, 연남(리화장), 연희 문화 살롱 연희 예술 극장에서 개최됐다.덕분에 정이 스토리의 오랜만에 연남동을 찾았다.작년 이맘때쯤 왔으니 앞서고, 1년만...가끔 정말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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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 배포는 연희예술극장에서 이뤄졌다.무대 세팅이 아직 끝나지 않은 듯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태프가 보였다.자기도 언젠가 그 사람들 틈바구니에 끼어 일할 수 있을까.기다리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머리가 많이 자랐다.이번에 또 헌병단장 지시사항으로 단발령이 내려졌다.이제 남은주는 휴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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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자 신인류가 리허설하고 있었다.대한민국 대중 music상 신인상으로 알게 된 그룹. 처음에는 별로였지만 들어보지 그랬어. 이번에 멜로가 체질 ost도 불렀는데 좀 더 커질 것 같은 느낌.아마 혁오-신소년-불편하고 비로 이어지는 흐름은 신인류가 타지 않을까 싶다.그만큼 소음을 자주 접하고 대중성과 music성 모두 뛰어나기 때문이다.그래서 무엇보다 신온유 씨가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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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독특한 마이크를 사용하고 있었다. 신온유 님.콘덴서 마이크와 함께 할 수 있었지만, 보통 다이저믹한가에서도 소리의 향기는 좀 아쉬웠어.많이, 리버브를 많이 먹여서 고소리 너무 많았어요.조명도 중간에 꺼졌다 켜졌다 어쨌거나 신인류 및 주파수, 서울의 무대는 맨 아래 링크를 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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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웠던 연희예술극장, 극단 이방인의 공연장 같았다.이번 공연은 다양한 팝업 스토어도 열어 3,000원으로 4,000원에 스크류 드라이버와 모 사람 한 루루 마셨다.그래서 연희문화살롱에 갔다아솔님 공연이 있었고, 얼마전 만났던 아오리님, 평소 괜찮았던 곽푸른하 언제나 그랬듯이 님 팝업스토어가 있었기 때문이다.꼬마신발님 줄이 길어서 곽푸른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님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맞지 않아서 (;) 어린이신발님 쪽으로 갔다.본인을 기억하더라! 처음에는 특별히 예기치 못해서 기억이 안 난다고 생각했는데 본인으로부터 사인을 받았을때 스승의 공연이 끝난 본인을 만났고 이 이야기를 했더니 그렇더군요. 그때도 만났네요!라고 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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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그리며 엘리님과 자유롭게 이 이야기를 하는 자리였다.많은 이 스토리를 나쁘지 않게 공유했다.요즘 가장 소견하는 것을 그려보라니 다가오는 그날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그림을 그려 나쁘지 않았다.그림에는 정스토리 소질이 없기를..."에리님도 정스토리 경청해 주시고, 나쁘지는 않은 이 스토리도 나쁘지 않다.더 이상 이 스토리를 나쁘지 않게 누리려 했지만, 아솔 님의 공연이 시작되고 있었기 때문에 서둘러 자리를 떠야 했다.더 하고 싶은 이 스토리 나쁘지 않다 하고 싶은 이 스토리가 되게 많았는데이번에는 공연장에서 뵙게 되어(사실 서울 레코드페를 만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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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약 1년만에 뒤쫓아솔님 중학교때부터 좋아했던 강아지 아마 주파수, 서울에서의 최대수 확인같아. 아주 좋았다. 뭐 sound가 침착하게 제주도 출신이야.-그 상념이 느껴지는 sound락.소심해 보이지만 정내용 만담가.내용은 정말 재미있네요.라디오에서 두 가지 자아가 있는 것 같다고 썼다.오한 씨도 음악 부르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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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연희예술극장에 가서 만나자! 역시 듣고, 들어도 좋다.그래서 다음주 드디어 싱글이 과인에 와.지금 또 두통없는 생활을 들을 수 있어!!유기농 매일 미공개곡 '빈 역'도 들려주고 그 곡도 좋았다.모든 영상은 유튜브에이번에는 기타가 사건이었다.콤프를 댁에 많이 먹인 것과 같아서 게인을 댁에 많이 먹인 것 같아요. 조금 아쉽긴...역시 선생님 최고 공연 아이다호 무료 공연.기타 치는 분은 신혜경 씨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사운드적으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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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내 꿈이 이루어졌다, 연남장.프롬이 공연했던 곳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이곳에서 래드의 밴드 노래 유출 방송을 했다.원래 라드의 밴드의 노래를 들어보려 했지만, 역시 라디오는 mbc답게 화장실에 가려고 할 때 세운 1m도 안되는 거리에서 마주쳤다.과인은 원래 급한 정세가 생기면 정세판단에 시간이 좀 걸린다. 그런데...엣? 이러고 있었다.이렇게 찾아온 심쿵....주인 스윗소로우의 성진환(a.k.a 동거인)도 함께 왔더라.지금 시점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1시간 가까이 진행되고 지켜봤다.역시 라디오 최고야.1개 1개 월 이에기에 단독 공연이 예정되고 있어.과인은 한 고사리에게 찾아올 것이다.요즘 공연이 많은데 어떻게 스케쥴을 잡을 수 있을까?계속...끝과 인고사진이라도 찍으려고 했는데.. 종종걸음으로 달려가는 걸음걸이에 예기했다. 역시 과인부그다 sound를 생각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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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역에 애매하게 빠져서 식사를 마치고 복귀하려고 했는데 얼마전 헌혈받은 맥도날드 쿠폰도 있어서 사용하기로 했어요.주문한지 거의 2분 만에 나,. 역시 패스트푸드... 프사를 바꿀 때가 지난 것 같은데, 막상 외출이 과도한 휴가인가 했더니 셀카를 찍지 않아서 쓸만한 것이 없었다.그래서 많이 찍은 하루 셀카 기술도 많이 늘었나 봐 원래 사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혐오스러웠어.내 아침은 자존심 때문이었다.안경 바꾸고 조금 더 찍을게! 관리하세요.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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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휴가, 외출방안 저도 휴가를 길게 내고싶습니다. 사실 생일이 끼여서 가족이랑 보낼까봐 이번에는 길게 나가보려고 했는데 얘기만 했어요. 기차표 왕복이 만 원. 제 월급 3분의 일이 후 컵과 교통비로 빠져나간다.그래서 기다려지는 모임입니다 별공연!!! 아마 아침에는 서울레코드페어에 가지 않을까 싶다어차피 그 근처니까 이번 휴가는, 무엇을 하면서 보낼까하고, 일단 친구와 대략적인 약속은 하고 있었지만, 정말로 정해졌기 때문에 시간도, 날짜도 불명하다.뭐, 영화 보고, 전시 보고, 술 마시고 그러겠지.누군가에겐 배부른 이야기겠지만, 이제 휴가를 보내는 것도 지친다.나가도 계속 돌아다녀야 하고, 돈 써야 하고.그러니까, 군인이니까 심리도 편하지 않아. 사실 이게 제일 비싸.나는 뭘 하든 뭘 해야 되니까...요즘 확충 휴가 나왔냐고 자주 듣는다.어 떤 친구는 제대한 줄 알았다고(…)아직 외출이 4번도 남아 있어 올해 말까지 또 욜도욱도 나와야 한다.그래서 내 통장 잔액은.. 아마 김윤아의 솔로 콘서트에 갈 거고..티켓을 구하지 못했지만 중고국가로 갈 수 있겠지?지은씨의 공연도 갈 수 있고, 또 좋은 공연 많이 있으면. 그러니까, 부디 시간대에 맞고! 또 빨리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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